안녕하세요! 우나입니당오늘은 갑자기 비가 하늘에구멍이 난 마냥 쏟아진 하루였는데요어제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하다가이렇게 비가 와서 당황스러운 하루였어요!3.1절인데 다들 연휴기간에 잘 쉬셨나요?저는 비도 오고 하니 샤브샤브 같은 얼큰한 요리가 당겨서 등촌샤브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당! 여러분 등촌샤브칼국수 안가보신분거의 없으실것 같아요.. 샤브샤브의 원조격이라서!제가 오늘 방문한 곳은 등촌샤브칼국수 명일점입니다! 가게 외관의 모습이에요!벌써부터 샤브샤브 먹을 생각에 두근두근..이곳은 샤브샤브 뿐만이 아니라 바지락칼국수, 석쇠불고기도 하니 참고해주세요! 다른 쪽은 다른 손님들이 계셔셔! 초상권 보호를 위해.. ㅎㅎ부득이하게한쪽만 촬영했습니다!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식당 거리두기도 잘 이루어..